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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고객, 동양생명 금융지원 받을 수 있어

집중호우 피해 고객, 동양생명 금융지원 받을 수 있어

최근 집중호우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동양생명 고객이라면 보험료나 대출 상환에 대한 부담을 잠시 덜 수 있다.

동양생명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동양생명의 보험계약 또는 대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면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이다.

가장 눈에 띄는 지원은 보험료 납입 유예다. 일시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보험계약자는 최대 6개월 동안 보험료 납부를 미룰 수 있다. 유예 기간이 끝난 뒤에는 그동안 납부하지 않았던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부하거나 나누어 납부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도 지원이 제공된다. 일정 기간 동안 대출 이자 납입을 유예해 금융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일반 대출 고객 역시 이자 납부와 대출 만기에 대한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도 피해 고객을 지원한다. 보험금 청구가 접수되면 전담 심사자를 지정해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보험금 지급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할 때 필요한 것은?

특별 금융지원을 이용하려면 집중호우 피해를 확인할 수 있는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신청은 동양생명 지점이나 고객플라자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전용 웹메일을 이용한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다.

이번 지원은 피해로 인해 당장 보험료나 대출금융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일정 기간 숨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지원 대상과 세부 적용 조건은 계약 형태나 대출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동양생명에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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