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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추진! 고소득자는 부담 증가 예정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추진! 고소득자는 부담 증가 예정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요 변경 내용

1. 건강보험료 상한액 인상

현재는 소득이 매우 높더라도 일정 금액 이상은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는 상한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상한 기준이 높아져 초고소득자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납니다.


  • 직장가입자 최고 보험료
  • 현재: 월 최대 459만 원
  • 개편안: 월 최대 612만 원
  • 지역가입자 최고 보험료
  • 현재: 월 최대 459만 원
  • 개편안: 월 최대 612만 원

즉, 소득이 매우 높은 가입자의 경우 최대 월 153만 원 정도 보험료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최저 보험료 기준도 변경

그동안 직장가입자의 최저 보수월액 기준은 월 28만 원으로, 2000년 국민건강보험법 시행 이후 26년간 유지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는 매년 최저임금에 연동하여 자동 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 일용직도 보험료 부과 확대 검토

정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는 일용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 꼭 알아두세요

이번 개편안은 건강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목적이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향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정부의 최종 발표를 거쳐 시행 여부와 세부 내용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건강보험료 제도에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소식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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